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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일보 = 이종민 기자 |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(이사장 손영식)은 지난 6일 인천 지역 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해 인천 내 공공기관 최초로 인천광역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▲상·하반기 1회 이상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및 생산시설 봉사활동 연계 ▲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협력 ▲반기별 1회 이상 공공 구매 컨설팅 업무협의 ▲사업홍보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약속했다.
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▲상·하반기 1회 이상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및 생산시설 봉사활동 연계 ▲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협력 ▲반기별 1회 이상 공공 구매 컨설팅 업무협의 ▲사업홍보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약속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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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단 관계자는 “인천 자치구 공단 최초로 인천광역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”라며 “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, 봉사활동 지원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직업재활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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